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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집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 | 안봉영 | 2009-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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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집사님을 오며가며 인사만 했지 이렇게 자주 가까이 사역하시는것은
첨입니다. 주신 사역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넘 충만합니다. 특히 홈피에, 성경공부 준비에 역시 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집사님 그러기에 빛의 교회가 더욱 빛을 내나 봅니다. 집사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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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손혜숙 2009.11.22 13:24
집사님의 화이팅도 꿀~꺽 접수하며,
감사함을 날려보냅니다^____^
손혜숙 2009.11.21 09:02
아니 새벽에 저 빼고 세 분이서 ....
은혜가 넘치는 날엔 잠도 안 오지요?ㅋㅋ
안봉영집사님 알고보니 맘이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주님께 훈련받고 있는 중,(아니 부르심 받는 날까지 그렇겠지만)
이므로 모자란 부분이 눈에 띄셔도 이 훈련생
지금처럼 어여삐 보아 주세용~~~
변치 않는 저의 다짐과 변치 않는 집사님들의 이쁘게 보아주심
쭈~~~~~욱 기대해 봅니다.
집사님의 화이팅 접수하며 꾸벅 OTL
운영자 2009.11.21 03:28
온맘 포털 전체홈피에 새글검색이 되어 들어와 보니... 두분 집사님들 어이들 안주무시고...
지금 시간이 몇신데용.... 감사합니다. ^^ 제가 대신 ㅋㅋ
노성희 2009.11.21 02:11
저 처럼 이시간에 잠안자는 집사님이 계시네요..푸히히히
우리 반장님의 부드럽지만 강한포스~~
하나님이 그 자리에 꼭 필요한 사람을 들어 쓰신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우리 반장님 화이링~~
우리 안봉영 집사님의 헌신도 누구 못쟎게 크고 아름다우신건 말 않해도
빛의 교회 지체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요~~
좋은 분들과 아름다운 교제와 말씀을 먹고 마심에 감사드려요^^ 졸리당...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