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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_고산족_선교의_전략과_방안
biit 2009-11-18 추천 0 댓글 0 조회 577



태국 고산족 선교의 전략과 방안

김종진 선교사

GMS태국선교사

1. 태국 개요

인구 : 약 6200만명

종교 : 불교 92.7%, 이슬람교 5.7%, 기독교 1.35%, 기타 0.25%

태국내 종교시설: 불교사원 36,000개, 이슬람 원 3.056개, 교회 2,293개

성당 1,448개, 힌두 사원 33개

태국교회 현황: 방콕 255, 중부 195, 동북부 410, 북부 1,288, 남부 145 합계:2,293

선교사 체류 비자는 1.선교사 비자, 2.사회복지재단 비자, 3.관광비자 이다.

한국선교사의 태국 선교는 1956년 최찬영선교사와 김순일선교사가 도착함으로 시작. 현재 약 500여 가정이 사역하고 있다.

2. 태국선교분야

교회개척 선교 분야

목회자 양성 선교 분야

교육 선교 분야,

사회 복지 선교 분야

산족 선교 분야

체육 음악 예술 선교 분야

문서 선교 분야

학생 숙사 및 게스트 하우스 선교 분야

3. 태국의 고산족(차우카오) 개요

깊은 산악지대에 거주한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 고산족. 태국의 고산족은 원래 중국과 티베트, 미얀마, 라오스 등지에 살던 사람들로 더 나은 생활을 찾아 혹은 적을 피해 남으로 이주해 왔다.

현대문명과는 동떨어진 채 살아왔기 때문에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법적으로 태국인으로 인정받지 못해 불리한 입장이다. 이동도 일정 지역 내에서만 허용될 뿐이다.

현재 태국에는 20여개에 달하는 고산족이 살고 있다. 전체 인구는 약 55만 명. 카렌족, 뗀족, 루아족, 카무족은 해발 600m 정도의 비교적 낮은 언덕과 계곡에 살고, 몽족, 리후족, 아카족, 리수족, 미엔족 등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 산다.

1) 카렌족 karen

태국내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고산족. 18세기 말, 미얀마에서 박해가 심해지자 살윈 강을 건너 태국으로 이주해왔다. 현재는 매홍쓴을 중심으로 치앙마이, 치앙라이, 딱, 깐짜나부리 등에 넓게 분포돼 살고 있다.

해발 600m 산악지대에 살기 때문에 거주 형태는 고상식을 띤다. 고상식이란 경사가 있는 곳에 집을 지을 때 이용되는 건축 양식으로 땅바닥에 기둥을 세워 집의 높낮이를 맞추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카렌족은 고상식 가옥에 대가족이 함께 모여 사는 방식을 취했지만 최근들어서는 핵가족화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하지만 노인을 공경하는 사상은 여전해 마을의 중대한 결정은 노인들에게 물어 결정한다. 제사 또한 철저히 지키는 편이다.

카렌족의 여성은 결혼 유무에 따라 입은 옷의 색깔이 다르다. 처녀는 순결을 의미하는 흰색의 무명 원피스, 결혼을 하면 감색을 기본으로 한 짧은 윗도리에 붉은 계통의 치마를 입는다. 사는 곳에 따라 믿는 종교가 다른 것도 카렌족의 특징. 낮은 곳에서는 불교, 고지대에서는 정령신앙이 주류를 이룬다. 참고로, 목이 길어 유명한 빠동족도 카렌족의 일파다.

태국명: 까리앙 kariang 또는 yang

태국 거주 인구: 약 35만 명

본족: 미얀마

현재 거주지: 태국, 미얀마

2) 몽족 Hmong

치앙콩을 중심으로 펫차분, 치앙라이, 난, 프레, 람빵, 메홍쓴, 치앙마이, 탁 등에 200여개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종족. 중국, 미얀마, 라오스를 거쳐 19세기 중반에 태국에 정착했다.

전통의상의 색깔을 기준으로 푸른 몽족(몽 유아)과 흰 몽족(몽 드)으로 구분되는데, 서로 문화, 습관, 언어 등이 조금씩 다르다. 평상시 푸른 몽족 여성은 자수가 놓인 짙은 감색 치마를 입고 흰 몽족 여성은 치마 대신 폭이 넓은 검은 바지에 자수가 새겨진 앞치마를 걸치고 있다. 몽족은 중국 한족에 1,000년 가까이 대항하기도 한 민족으로 매우 폐쇄적이고 총명하며 전투적이다. 손 재주가 좋아 민족의상이나 모자, 가방, 악세사리 등으로 생계를 꾸려나간다. 과거에 양귀비 재배가 금지되기 전에는 고산족 중에서 가장 재배를 잘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몽족은 15세부터 자유연애가 허용돼, 여성도 마음에 드는 남성이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밤을 보낼 수 있다. 혼전이라도 아기가 생기면 축하를 받고, 또 이를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일부다처제로 한 남자가 여러 명의 아내를 두지만 타민족과는 결혼하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마오족이라고도 부르는데, 현재도 운남성, 귀주성, 사천성등에 50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태국명: 메오

태국: 거주 인구 약 12만 명

본적: 중국 남부

현재 거주지: 중국 남부, 태국, 라오스, 베트남

3) 라후족 Lahu

티베트 동부와 중국 서남부를 기원으로 하는 종족. 현재 태국에서는 치앙마이, 치앙라이, 메홍쏜, 딱 등에 정착해 살고 있고, 중국의 운남성과 미얀마에도 각각 25만 명과 11만 명이 살고 있다.

원래는 사냥에 능한 종족이라 사냥꾼이라는 뜻의 ‘무써’라고 부를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농사가 주업. 쌀이나 다른 곡물을 화전식으로 재배할 뿐 아니라 야채, 고추, 면화, 커피 등을 키워 생계를 해결한다.

주거 형태는 카렌족과 비슷한 고상식. 집을 침실과 거실로 나누고 있으나 화장실이 없는 경우가 많다. 종교적으로는 다른 고산족과 비해 기독교로 개종한 인구가 많지만 아직도 정령신앙을 믿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다른 고산족에 비해 많은 하위 종족을 두고 있으며, 각각 문화나 습관 등이 조금씩 다르다.

태국명: 무써

태국 거주 인구: 약 8만명

본적: 티베트

현재 거주지: 중국 남부, 태국, 미얀마

4) 아카족 Akha

메사이와 치앙라이의 해발 1,000m 이상의 산악지대에 촌락을 형성하고 있는 종족. 지금도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꾸준히 이주해오고 있다.

태국의 아카족은 머리 장신구가 인상적이다. 여자들은 은화나 은세공 장식, 단주 등을 단 무거운 모자를 쓰고 있으며, 가슴 밴드에 짧은 까만 치마를 입고 종아리에는 각반을 찬다. 모자를 벗으면 악령이 머리로 들어 온다고 믿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물론 잘 때도 쓰고 자는 것이 특징.

아카족 여성은 온화하고 소박하며 부지런하다. 주로 담배나 쌀, 각종 야채와 과일 등을 재배해 수입을 올리고 있다. 모든 물건에 혼이 있다고 믿는 정령 신앙을 믿기 때문에 마을에도, 산에도 심지어 빛이나 바람에도 혼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신성시되는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일은 절대 금물! 마을마다 입구에 신성하게 여기는 문을 세워놓고 있으며, 커다란 그네는 8월에 마을 행사에 사용된다.

태국명: 이꺼

태국 거주 인구: 약 5만명

본적: 티베트

현재 거주지: 중국 운남, 태국,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5) 미엔족 Mien

중국의 사천성, 호남성, 귀주성 등에 살던 종족. 2,000년 이상 중국 남부에 살았기 때문에 한자를 사용하며 용모도 중국인과 많이 닮았다. 종교도 도교를 믿는다. 한족의 압박에 의해 남쪽으로 이동해 현재는 태국의 난, 치앙라이를 중심으로 치앙마이, 람빵, 메홍쏜 등에 170여 개의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전통의상이 상당히 눈에 띄는데, 윗도리는 짙은 감색에 붉은 옷깃이고 바지에는 섬세한 자수가 새겨져 있다. 머리에도 자수가 놓인 옷감을 터번처럼 휘감고 있다. 참고로 미엔족 여성들은 결혼 전에 자수를 꼭 배워야 한다. 심지어 자수 솜씨로 결혼 상대가 결정될 정도.

태국명: 야오

태국 거주 인구: 약 4만명

본적: 중국 남부

현재 거주지: 중국 남부, 태국,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6) 리수족 Lisu

200년 전부터 이동을 시작해 중국 운남성과 미얀마를 거쳐 약 70년 전에 태국에 안착했다. 현재 태국의 치앙마이, 치앙라이, 메홍쏜, 캄팽펫 등 해발 600m 이상의 산에 주로 거주하며 운남성에도 아직까지 약 47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남녀 모두 화려한 옷을 입는다. 여자는 무릎까지 오는 파란색이나 녹색 겉옷과 바지를 입으며 검은 벨트로 묶는다. 명절이 되면 은 장신구와 다양한 색의 펄럭이는 리본 같은 장식을 더해 옷차림이 더욱더 화려해 진다.

청결한 것을 좋아해 계곡 근처에 거주하며 매일 목욕과 세탁을 빠뜨리지 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해 불이익을 당하면 호전적으로 반응하기 일쑤. 태국 정부의 제재를 받으면 바로 다른 곳으로 이주해버리곤 한다.

태국명: 리써

태국 거주 인구: 약 2만명

본적: 티베트

현재 거주지: 중국 운남성, 태국

4. 결론

가던지 보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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