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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민다나오의 민족구성
biit 2009-09-03 추천 0 댓글 0 조회 348

 

 민다나오 민족 구성


 

고고학의 연구 결과는 Mindanao와 Sulu에 일찍이 4000년전부터 아마도 동남아시아의 섬들에 산 민족들과 같은 종류의 민족이 살았다고 시사한다.


민다나오는 이슬람으로 개종되고 Mindanao를 그들의 고국으로 여기는 무슬림들, 나라의 다른 부분들로부터 이주하여 민다나오의 여러 부분에 정착한 기독교인들 그리고 '문화적인 커뮤니티들'로 알려지고, 고지들과 주변 지역에 사는 토착 부족들 이렇게 3개의 주요 문화적 그룹들에게 속해 있다.

이슬람교의 그룹들은 더 나아가서 Lanao호수 가까이 사는 Maranao, Cotabato의 Maguindanao, Cotabato의 먼 남쪽의 Sanggil, Basilan섬의 Yakan, Jolo의 Taosug, Tawi-Tawi와 주변 섬들의 Samal, 그리고 Cagayan de Sulu의 Jama Mapun으로 나누어진다.

 

문화적인 커뮤니티들은 13개의 그룹들로 이루어져 있다.

Ata, Bagobo, Bilaan, Bukidnon, Higaonon, Ismal, Mandaya, Manobo, Subano, Tagakaolo, Tasaday, T'boli, Tiruray 등이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계속적으로 Davao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로 유입되어 도시 무슬림집단을 이루어 살고 있다.

무슬림들과 문화적인 커뮤니티들은 그들의 다채로운 의류, 머리 장식물과 정교한 장식으로 구별된다. 남자들과 여자들은 부족과 입는 사람의 지위를 표시해 주는 술들, 조가비들, 구슬들, 그리고 쇠 원반으로 장식된, 수놓아지거나 꿰매 붙어진 복장을 입는다.


** 민다나오 게릴라 투쟁
바실란의 주지사집에서 머문지도 2일이 지났다. 새벽 5시 반. 청량한 코란 암송소리에 잠을 깼다. 준비를 하라는 주지사의 아침인사에 흥분되기 시작했다. 주지사의 부속실에는 이미 건장한 체격의 사내 네사람이 대기하고 있었다. 주지사가 내준 일제 닛산트럭을 타고 아직 어둠이 깔린 밀림을 향해 출발했다.

우리 일행은 바실란을 관장하는 정부군 사령부가 위치한 캄푸스에 도착했다. 외국인이 게릴라지역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허가와 지원이 필요했다. MNLF캠프로 가는 길은 이들과는 다른 노선의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과 이슬람 근본주의 그룹인 아브샤야프 지역을 통과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곳의 책임자인 산토스 중령은 우리 일행의 통과를 완강히 거부했다.

더욱이 최근 MNLF와의 협상이 있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적대적인 관계였던 정부군 입장에서 '왜 우리가 너희들에게 협조해야 하느냐'는 표정이 역력했다. 결국 핫산이 "그렇다면 우리끼리 가겠다. 만일 외국인이 포함 된 우리 일행에게 사고가 일어난다면 당신도 책임을 면하기 힘들 것"이라고 협박을 했다.결국 산토스는 우리에게 장갑차 한 대와 정부군 무장병력 30명을 건네주었다.

계속 아니꼽다는 표정을 짓고 있던 산토스는 필자에게 "살아서 돌아와라"고 10여 차례를 강조했다.

"앗살라무 알레이쿰."(신의 가호를 비는 무슬림들의 일상 인사말) 귀에 익은 인사말과 함께 도착한 곳은 말라위지역 MNLF 게릴라들의 캠프.우리 나라의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자그마한 7채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마을이었다. 그러나 집집마다 M-16소총과 유탄발사기 등이 걸려있는 모습은 이곳이 게릴라 캠프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현재의 마을은 올해 새로 건설한 것이라고 한다. 이 마을을 중심으로 사방 2킬로미터 내에 3개의 MNLF 캠프가 더 있었다. 이들은 단파라디오를 통해 각 캠프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있었다.

마을까지 필자를 안내했던 하지스(27)씨는 갓 돌이 지난 자신의 아들을 들어 보이며 자랑했다. 그는 리비아에서 군사훈련을 마치고 아내와 함께 이곳 캠프에 합류했고 한다. 하지스는 "24년간의 전투가 종식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바실란은 예로부터 무슬림들의 땅이다. 우리의 권리를 회복하기 전까지는 무장을 해제할 수 없다"며 그가 SPCPD가 조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밀림에 남아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많은 MNLF병사들은 협상 내용에 포함된 정부군과의 통합에 대해 반신반의하고 있다. 과연 적대적인 관계에 놓였던 사람들이 같은 조직을 구성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협상에 나선 것은 단지 MNLF 뿐이다. 민다나오의 완전한 독립을 요구하는 MILF나 이슬람근본주의를 표방하는 아브샤야프는 협상에 참가하지 않았다.

무슬림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카톨릭교도 중 일부는 산 속으로 들어가 아예 무장투쟁을 선언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보앙가싱의 카톨릭 주교 크루즈신부는 "이처럼 중요한 문제에 정부는 우리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SPCPD 무효 소송과 함께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반대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SPCPD가 평화와 경제적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아무 곳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나 홀로 섬에서 만난 중학선생님인 마누(42)씨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무슬림이 없듯이 무하마드가 하느님의 말씀으로 코란을 썼다고 믿는 카톨릭신자 역시 없다. 그러나 두 종교는 하나의 가지에서 나왔다. 우리는 수많은 종교분쟁 속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심판대에 올라있다."

*99년 현재 MNLF는 거의 모든 조직이 합법화되었다. 그러나 보다 과격 한단체인 민다나오 이슬람해방전선(MILF)은 여전히 민다나오지역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 게릴라 투쟁을 벌이고 있다.

 

 

 

자료발췌:한필친선협회 http://www.philk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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