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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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나들이^^ | 손혜숙 | 2009-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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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교를 씽씽 달려~~ 왕산 해수욕장에서 바다 구경하고 (해송)이라는 맛난 쌈밥집에서 입안 가득 맛난 쌈을 먹으며 열공을 다짐했답니다..^^ 더 많은 목사님들과 집사님들도 계셨는데 제 사진기로 찍은 사진만 올렸습니다............ 노성희 집사님^^ ### 노성희 집사님의 사진입니다. 제가 이곳으로 옯겨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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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노성희 2009.11.22 16:15
우리집 양반은 그닥~~ 재미져 하지 않는것 같은디..ㅎㅎ
애들 셋 키우다 생각하며 산다고 하더라구요.
손혜숙 2009.11.21 09:06
으하하하하~~~푸하하하~~~
ㄲㄲㄲㄲㄲ노집사님은 의외의 복병이십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택희 집사님
정말 재미지게 사시겠어요.ㅋㅋㅋ^__^
노성희 2009.11.21 02:08
목사님과 찍은 사진엔 남모를 비밀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옆에 서자 마자 습관처럼(푸히히) 목사님 팔짱을 낄뻔 했습니다.
아니다 싶어 얼른 팔을 내렸는데..
이번에 목사님 손을 잡으려고 하는 제손땜에 저두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두 우리 목사님의 어색한 미소는 제 주책맞은 손때문이 아닌가 싶어
사진 볼때 마다 부끄럽습니다.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