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를... | 손혜숙 | 2010-0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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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제자반 집사님들...
그 동안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저를 비롯하여 우리 집사님들의 아가들이 돌아가면서 아프네요.. 우리 노성희 집사님의 예일군이 구내염일때 울집 큰 딸님이 열과 몸살로 밤을 세운지라 중보기도요청 타이밍을 놓쳤었는데..... 이 번엔 양지회 집사님 지인이가 침대에서 떨어져 어깨뼈가 부러져 깁스를 했다고 합니다. 코스모스처럼 어여쁜 우리 지인이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4주동안 깁스를 해야한답니다. 날도 더운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두 분 무척 많이 놀라셨을꺼예요..... 정말 우리 제자반 중보가 필요합니다. 우리 지인이 어깨가 원상태로 빨리 회복되고 지인이를 바라보는 양지회집사님에게도 힘을 달라고 우리 함께 주님께 기도 기도해요.... 그리고 문명옥 집사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중보부탁드립니다. 제자반 기도의 용사들이여 일어나라!!!! |
댓글 2
손혜숙 2010.6.30 15:10
갑자기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안봉영 2010.6.30 11:13
열두제자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로써 다짐을 하며 시작한 제자반!! 열정과 함께 쉼이 계속되면서
우리의 열정이 , 기도가 식어가고 있는 틈을 타 우리를 안주하게 만드는 사단의 놀음에 다시금
제자반의 건강과 환경을 놓고 매일 기도하고 채크해가며 했던 것처럼 오늘부터 기도채크에 들어갑시다. 과제가 없음 느슨해지는우리의 연약함 그러기에 지금은 중보기도가 이번주 우리가 수행해야할 과제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