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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반 터다지기를 마치며 안봉영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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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it.onmam.com/bbs/bbsView/112/209233

오늘 8기 제자반 한권의 책을 마치며 갈멜산 기도원에 갔습니다.
교회에서 한번 가보고 이번엔 기도굴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온다길래
처음 가보는 것이라 내심 궁금도 하고 혼자만의 기도공간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기대도 되면서 집을 나섰습니다.
기도굴이 진짜 굴속으로 들어가서 기도한는 곳인줄 알았는데 표현하기는
좀 그래서 안하겠지만 조금 그랬습니다. 이곳이 제일 잘 해놓은 곳이라는 목사님 말씀
에 조금은 ..... 그래도 혼자만의 공간속에 들어가니 처음엔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
하다가 찬송을 부르며 기도하기 시작  이하생략
시간이 넘 부족했습니다. 기도중에 나왔거든요 기회되면 한번 더 가서
기도하고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더군요
아침부터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의 찬양이 나오는지.
이번 우리 교회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맛보는 역사가 있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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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노성희 2010.5.1 00:14

    찬송을 부르며 기도하기 시작~~ 그 이후가 궁금했는데 생략~~이네요..
    시간이 넘 부족했다는 집사님의 고백에 울 하나님이 참 신이 나실것 같네요..
    삶 가운데 늘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통하며 그 즐거움에 취해 사시길 기대합니다.

    참... 제자반 앨범란에 기도원에 갔던 사진올렸습니다. 몇장 없다는..ㅋㅋㅋ

  • 손혜숙 2010.4.30 22:30

    우리 안봉영집사님의 "제자반 갈멜산 기도원가다"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약간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어요.
    그럼 한여름에 기도굴은 과연 시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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