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삶 | 양지회 | 2010-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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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다는게..........
추억의 소중한 한 페이지........ 사진 한장 속에 내모습 우리 지체들의 모습이 찍혔어요. 저마다 모습이 아름답지 않다고 투덜대는 아이 같아도 좋아요. 사진 한장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 소중한 사진 속에 한 분 한 분 위대한 인물인 거 아시죠.... 왜! 우리는 주님의 제자거든여.... 그래서 부듯해요. 저는 성경 공부는 뒷전이고 집사님들 만나는 게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지금도 여전이..... 그러면 않되는데..... 사진 나오면 잘 간직할께요. 목사님...... 아기 엄마들....... 집사님들........감사했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담엔 더 더 더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남겨요. |
댓글 1
손혜숙 2010.3.2 12:03
네 집사님~~~~^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