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 양지회 | 2010-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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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장님
너무너무 애쓰시고 수고 하셨는데 지나고 나니 박수도 못 쳐 드리고 생각 할 여유도 없이 시간이 지난내요. 조금만 더 생각 했으면 집사님 감사한 마음 전할 수 있었는데.... 매순간 마다 신경 써주시고 아이들까지 관리해주시고 기도와 헌신으로 돌아봐주신 울 반장님 갑자기 필름처럼 지나가네요... 집사님의 사랑이.... 집사님 만나 행복 했어요...... 그리고 감사했어요. 신랑보내고 컴퓨터에 앉아 마음을 전해요. 감사합니다. |
댓글 1
손혜숙 2010.2.25 13:04
아고.... 이무슨 ...
집사님들로 인해 제가 더 많이 행복했답니다.
양지회집사님과 제자반으로 주욱 가고싶은 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