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성경반 여러분~~
설명절이 오고 있네요.
사랑하는 시댁,친정 일가친척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마구마구 뿌리고 오시와요.
가시는 길, 오시는 길
우리 그 분께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아리따운 집사님들~~
심신이 고단하여도
우리 해석하기 나름인거 아시죠?
우리 집사님들
무슨 의민지 우리 여자들은 알지요?ㅎㅎ
외롭고 힘든일이 있어도
우리에겐 우릴 사랑하시는 우리의 신랑되시는
주님이 항상 함께 해주시잖아요.^^
그동안 성경반에서 배운
깨달음으로 영적전쟁의 실전에서
실습한다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단,
승리한다는 꼭 승리하고야 말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떠나시는 거 잊지 않기요~~~
승리합시다~^_____^
댓글 1
노성희 2010.2.9 17:47
명절이 다가오는데도 별 느낌이 없는걸 보면... 일 않하는 며느리 & 딸임을 인정한다는
뜻일겝니다.. 그다지 명절 스트레스 없이 보내게 하심도 하나님의 은혜요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야 함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일겝니다.
모두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힘으로 승리하고 승리자의 밝은 얼굴로 뵙기를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