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으로 놓고 보면 저희는 다
하나님없이는 살아 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인데....
하지만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 수만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살아 왔지만 이제는
우리가 일대일성경반을 인도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이름아래 모이기를 즐겨하게 인도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노성희 집사님이 끝까지 자신과 싸워 이겨내심에
마치 제 일인것처럼 기쁘네요.
그리고....감사해요^^
일대일 성경공부를 한지 두번째 시간이 되었던 그날... 내가 이번엔 포기해야겠다..나도
수업에 방해가 되고 다른 분들껜 더더욱 민폐를 끼치는 꼴인고로 내가 기냥 나가지 말자..
다짐을 엄청했드랬습니다. 그렇게 나와의 싸움을 이겨낸지도 꽤 오랜시간이 지난듯 하고
드디어 수료식이 다가오네요..너무 얼렁뚱땅(저만요^^) 수업을 들은 저로써는 눈앞에
있을 수료식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님의 방법대로 나의 길을 인도하실 주님을 의지하며
지체들과 또 한 걸음을 내딛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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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숙 2010.2.6 09:03
개별적으로 놓고 보면 저희는 다
하나님없이는 살아 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인데....
하지만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 수만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살아 왔지만 이제는
우리가 일대일성경반을 인도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이름아래 모이기를 즐겨하게 인도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노성희 집사님이 끝까지 자신과 싸워 이겨내심에
마치 제 일인것처럼 기쁘네요.
그리고....감사해요^^
노성희 2010.2.5 20:07
일대일 성경공부를 한지 두번째 시간이 되었던 그날... 내가 이번엔 포기해야겠다..나도
수업에 방해가 되고 다른 분들껜 더더욱 민폐를 끼치는 꼴인고로 내가 기냥 나가지 말자..
다짐을 엄청했드랬습니다. 그렇게 나와의 싸움을 이겨낸지도 꽤 오랜시간이 지난듯 하고
드디어 수료식이 다가오네요..너무 얼렁뚱땅(저만요^^) 수업을 들은 저로써는 눈앞에
있을 수료식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님의 방법대로 나의 길을 인도하실 주님을 의지하며
지체들과 또 한 걸음을 내딛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