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영집사님 말씀처럼 어찌 그리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예습들을 그리 잘해오시고,
두시간 수업 중에도 졸거나 하시는 분 없이
집중하시는 놀라운 모습들을 보여주시고 계시는지.....홧팅!.
두시간 수업을 했는데도
빨리 교실을 나갈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질문에 질문이 꼬리를 물고....^^;;
그리고 교수님께서 어찌나
간증적이며, 사실적이며, 현장감 있고, 폭넓게
가르쳐 주시는지....(매우 열정적이십니다.)
집사님들이 강의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계심이
수업이 거듭 될 수록 점 점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가들을 데리고 오시는 집사님들도
아침에 바쁘게 준비하고, 힘드실텐데도
아가들이랑 유모차 끌고 짐 싸들고 땀 뻘뻘ㅋ 흘리며
열씸하시는지...(감사)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이끄심이며,
도우심이심에 감사드립니다.
일대일반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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