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경공부반 학생들의 간절한 염원과 열공의 열정 때문에
교수님(목사님)께서 바쁘신 중에도 두시간을 강의 해주셨습니다.ㅎㅎ
12시에 홍경순 성도님과 문명옥집사님이 떡을,
노성희 집사님이 만두를, 은선자 집사님이 총감독과 끝내주는
육수와 떡국을, 젊은?집사님들이 설겆이로 섬겨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꿉벅~~
일사천리로 일들이 착착 진행되었고,
솔선수범하시어 헌신해 주시는 바로 오늘 우리
일대일 성경공부반이 오늘 배운데로 천국이 아니었나 싶어요.~
우리의 사명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내 맘과 가정과 사회와 교회를 천국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
우리는 오늘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그치요~~~~
댓글 0